게임 (17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식발매판 'amiibo 링크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아미보 (젤다의 전설 시리즈)'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퀄리티가 괜찮은 피규어인 아미보 씨리즈 입니다. 게임과 연동되는게 주된 용도이자 목적이지만 저는 피규어로 생각하고 구입하고 수집하고 있네요. ㅎㅎㅎ 뭐 엄밀히 따지자면 어쩌다보니 다른것과 같이 구입한 것인데 피규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나쁘지 않습니다.^^ 정식발매판 '마블 스파이더맨(Marvel's Spider Man)' PS4 게임 중 최상급 퀄리티의 명작으로 잘 알려진 스파이더맨 입니다. 고티 버전을 2만원대에 할인 판매 할 때 구입하지 못해서 중고를 알아 보고 있었는데 고티버전 중고도 일반버전과 차이가 없더군요. 이유인 즉! 고티버전에 추가로 포함된 DLC가 블루레이 디스크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종이코드로 동봉을 해주어서 그렇습니다. 어짜피 본편만 즐길거 일반버전을 구매하자 하고 구매했는데 새제품을 꽤나 저렴하게 파는 매물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이게 표지 변색이 어마어마한 것이더군요... 제가 밀봉 포장을 뜯지 않았다면 반품을 했을텐데 ㅠㅠ 이미 뜯고나서 눈치챈거라 그냥 플레이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잊기로 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만 해보았는데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상쾌한것이 나중에 조작이 익.. 닌텐도社 '게임보이 미크로 슈퍼 마리오 탄생 20주년 패미컴 버전(GAME BOY micro ゲームボーイミクロ FC Ver)'(외부박스 개선된 후기형) 언제봐도 예쁜 패미콤 버전 미크로 입니다. 저랑 이 기기는 뭔가 인연이 안맞는지 얼마전 소장하던 완품셋을 판매하고 후회가 막심하여 맘에 드는 매물을 찾다 찾은게 이 제품인데... 판매자분도 모르고 계셨던 메뉴얼과 본체의 씨리얼 번호가 일치 하지 않는 점 때문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은 이것도 경매로 팔아 버렸네요. 이미 보내고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이라 작성하면서 보니 또 다시 가지고 싶기도 하고 참 괴롭네요. ㅠㅠ 닌텐도의 기기들은 휴대용 거치형 할 것 없이 참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발매당시엔 이게 뭐냐며 조롱받고 욕을 먹던 기기들도 시간이 흐르면 그 특유의 매력이 빛을 잃지 않아서 반드시 재평가 받고 호평을 받는것이 닌텐도가 기기들을 참 잘 만든다 라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네요. 단! 버추얼보.. 정식발매판 '언더 디피트(UNDER DEFEAT)'(미개봉) 드캐의 황혼기에 이식이 되어 꽤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는 작품입니다. 끝물에 발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높은 확률로 레어가 된다는 슈팅장르 작품이라 당연하다는 듯이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고 더불어 저는 드캐가 없어서 플레이 할 생각을 아예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위치로 이식을 해주니 너무너무 좋네요. 사실 구매전에 살짝 망설였는데 유튜브에서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꽤나 재밌어 보이더군요.^^ 시간 날때 뜯어서 재밌게 플레이 해 볼 예정입니다.ㅎㅎㅎ 정식발매판 '모모타로전철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에서도 국룰! Korea Edition(도태랑전철)'(미개봉) 생각지도 못하게 한글화 소식을 접하고 좋아하다가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운좋게 할인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본어를 대충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굉장히 재밌게 즐겼던 씨리즈인데 한글화가 되니 더 할 나위 없이 좋네요. 한가지 정말 아쉽고 슬픈건 슈퍼패미콤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시끌벅적 즐기던 추억은 말 그대로 추억이 되어 버렸고 CPU를 상대로 쓸쓸히 플레이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점이 슬픕니다...ㅠㅠ 정식발매판 '프리덤 워즈 리마스터드(FREEDOM WARS Remastered)'(미개봉) 이거 왠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플레이 했던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으나 할인을 많이 해서 판매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역시나 비타용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었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아무리 싸게 팔아도 좀 알아보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ㅠㅠ 정식발매판 '아스트로시티 미니(Astro City mini, アストロシティミニ)'(with.프로텍트케이스) 보면 볼 수록 맘에 드는 미니복각기기 입니다. 버추어파이터 1편과 골든액스 데스아더의 복수 이 두 작품만으로도 저에게는 무한한 가치를 가지는 기기 랍니다.^^ 새제품을 구매해서 미개봉으로 소장을 하려다가 정말 낮은 확률이지만 불량일 경우 미개봉의 의미가 없기에 개봉 확인품으로 가치가 하락하긴 했지만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하는 김에 예전에 구매했던 두 제품도 같이 켜 봤습니다. 기존 구매품 두개는 한개는 개봉확인만 했었고 다른 하나는 미개봉이었는데 역시 켜보니 언어설정이 나오더군요. 편법을 써서 초기화를 시켜 전원을 켜면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이 뜨게 할 수 있는것 같긴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론 한번 언어 설정을 하면 전원을 켰을때 게임 선택화면이 뜨고 언어 설정은 옵션에 들어가서만 할 수 있게 되는 .. 에닉스社 '드래곤퀘스트3 그리고 전설로 한글패치버전(Dragon Quest III The Seeds of Salvation KOR, ドラゴンクエストIII そして伝説へ…KOR)' 2000년도 쯤이었던것 같은데 아주 추운겨울날 아는 형님 게임매장에 이제품 들어와서 이게 왠 떡이냐 싶어 냉큼 구매했었던 추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당시 게임보이컬러 주제에 전투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워서 엄청나게 감탄했었는데 돌이켜 보면 부드러운 전투 애니메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백라이트 개조킷 자체가 없던 그 시절 어떻게 재밌게 장시간 플레이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ㅎㅎㅎ 그런 명작을 이 또한 비공식 한글화 작품이지만 멋지게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하나 구입했던것과 이번에 드퀘1&2와 같이 낙찰받은 이녀석까지 해서 두개가 되었는데 오히려 좋습니다.^^ 생각 같아선 드퀘1&2도 하나더 소장하고 싶은데 매물이 잘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 일단은 포기 해야겠네요. 일본판 정품팩에 세이브 데이터는 몬스터 메달을 전.. 이전 1 2 3 4 ··· 22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