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NS) (2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식발매판 '도시전설 해체센터(Urban Myth Dissolution Center, 都市伝説解体センター)'(미개봉) 이런 괴담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거기에 더해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 된 게임 화면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구매 했습니다.^^ 제품 표지까지 한글화해서 깔끔하게 발매해 주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데 일본판 제품 뒤에 수입 심의 스티커 딸랑 붙여 정식발매 해 준 것이 못 내 아쉽습니다.ㅠㅠ 아마도 다소 마이너 한 장르의 작품이다 보니 판매량이 많지 않을꺼라 예상해서 이렇게 발매한 것 같네요. 그래도 맘에 드는 스타일의 작품이라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정식발매판 '페르소나 5 택티카(PERSONA 5 Tactica, ペルソナ 5 タクティカ)'(미개봉)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평가는 굉장히 좋지 않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의미없이 구매했네요.ㅠㅠ 닌텐도 스위치(OLED 모델) 스칼렛 바이올렛 에디션(Nintendo Switch OLED Scarlet Violet EDITION) 닌텐도 스위치 OLED모델 한정 에디션들 중 마지막으로 수집한 포켓몬 에디션 입니다. 이 에디션은 제가 사기까지는 아닌데 이상하게 구매하는 중고 제품마다 판매글에 표기한 내용 그리고 사진과도 일치 하지 않는 제품 또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 없는 판매글에 고지하지 않은 결품이 있는 것들만 걸려서 그냥 제품 자체가 꼴보기 싫어져서 저 디자인 마저도 맘에 안들게 된 제품이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인건 이게 인기가 없는 에디션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인기가 많은 에디션이라 그런건지 신품이 거의 정가에 가까운 가격에 팔리고 있더군요. 다른 에디션은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정가인 40만원대가 아닌 30만원 초반에 신품 매물이 나오는데 이녀석만 왜 정가에 가까운 가격인지 의문입니다. 물론 한창 스위치2 발매가 임.. 정식발매판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젤다왕눈,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ゼルダの伝説 ティアーズ オブ ザ キングダム)' 오래전에 구매하긴 했는데 컬렉터즈 에디션을 구매해서 뜯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컬렉터즈 에디션을 뜯...기는 커녕 중고로 일반판 하나 더 샀습니다.-_-;;; 사실 저는 이미 엄청난 감동을 받으며 플레이 하신 다른 분들이 가장 부러워 하신다는 젤다 야숨 그리고 왕눈을 않한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후후... 후후후는 얼어죽을 아직도 이 왕눈도 우주명작이라 칭송받는 전작인 야숨도 초반만 깔짝하고 집중력 부족으로 플레이 못하는 게임 불감증 환자 랍니다. ㅠㅠ 어느시점 부터 플레이 타임이 긴 작품들은 어째 플레이 하는것이 굉장히 힘들어 지더군요. 가장 큰 문제점은 한번 집중해서 플레이 하더라도 그 다음 플레이가 단시간에 연결되어 매끄럽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그걸 못 한다는 겁니다. 심할땐 몇 달을 텀을.. 정식발매판 '스타 오션 더 세컨드 스토리 R(STAR OCEAN THE SECOND STORY R)' 오래전 비록 복사CD였었지만 정품과 동일하게 메뉴얼과 사이드라벨까지 제작되어 유통되던 걸로 굉장히 재밌게 즐겼던 작품입니다. 구매 전엔 완전 3D로 리메이크 한 줄 알았는데 플레이 해보니 캐릭터들과 몬스터는 도트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뭔가 예전 느낌이 나게 하면서 또 배경 그래픽은 아주 쨍~ 한것이 요즘 느낌이 나게 리메이크를 했더군요. 예전엔 부족한 일본어 실력으로 대략적인 스토리만 파악하며 플레이 했던것을 이젠 한글화로 인해 완벽하게 이해하며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글화 된 것에 감사하긴 하지만 그당시 그시절에 이렇게 한글로 게임들이 발매 되었었다면 얼마나 재밌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작품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루머 인지 모르겠지만 얼핏 드래곤퀘스트7의 리메이크가 .. 정식발매판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제로의 비보(Pokémon Violet and The Hidden Treasure of Area Zero, ポケットモンスターバイオレット+ゼロの秘宝)' 같이 구매 한 스칼렛 버전과 달리 이녀석은 두가지의 DLC 중 벽록의 가면만 들어가 있고 남청의 원반은 직접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매우 아쉬운 제품 입니다. 그래서 미개봉 소장 하려고 하다가 그냥 개봉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오히려 다운로드 컨텐츠 핑계 삼아 뜯게 되어서 좋네요. 요근래 제가 중고로 구매한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항상 그냥 뜯지도 않고 제품 겉면 사진만 찍고 장롱 속으로 직행해서 가끔 내가 게임을 왜 사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핑계 아닌 핑계로 개봉해서 오프닝이라도 보고 초반 부분이라도 플레이 하니 좋네요.ㅎㅎㅎ 다른 씨리즈에 비해 굉장히 평이 좋지 않은듯 한데 포켓몬 잘 모르는 저는 그냥저냥 괜찮은것 같습니다.^^ 정식발매판 '포켓몬스터 스칼렛+제로의 비보(Pokémon Scarlet and The Hidden Treasure of Area Zero, ポケットモンスタースカーレット+ゼロの秘宝)'(미개봉) 구매 할까 말까 정말 한참을 고민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뭔가 DLC가 다운로드 코드가 아닌 해당 매체에 담겨서 나오는 패키지는 소장가치가 있는것 같아 이렇게 유혹을 참지 못하고 구매하게 되네요. 두가지 버전을 다 구매해서 일단 미개봉으로 소장을 하려고 했는데 두 제품 패키지를 구경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 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스칼렛은 추가 콘텐츠가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바이올렛에는 추가 콘텐츠의 일부가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더군요. 일부가...라는 문구가 굉장히 거슬려서 커뮤니티에 질문도 해보고 검색도 해보니 망할 무슨 개뻘짓인지 스칼렛 버전도 처음 초판 분량은 바이올렛 처럼 콘텐츠의 일부만 포함되어 있는 버전으로 출시를 했고 그나마 나중에 완전한게 모든 .. 스컬 앤 코 스위치 라이트 전용 젤리 케이스 그립 & 휴대용 하드케이스 스위치 라이트 자시안 자마젠타 에디션 컨셉에 맞추어 제작 된 젤리케이스 그립 같습니다. 하드 케이스도 굉장히 튼튼하고 디자인도 심플한것이 아주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그립이 있는 케이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사용 할 것 같진 않지만 튼튼해 보이는게 참 맘에 듭니다~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