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NS)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식발매판 '언더 디피트(UNDER DEFEAT)'(미개봉) 드캐의 황혼기에 이식이 되어 꽤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는 작품입니다. 끝물에 발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높은 확률로 레어가 된다는 슈팅장르 작품이라 당연하다는 듯이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고 더불어 저는 드캐가 없어서 플레이 할 생각을 아예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위치로 이식을 해주니 너무너무 좋네요. 사실 구매전에 살짝 망설였는데 유튜브에서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꽤나 재밌어 보이더군요.^^ 시간 날때 뜯어서 재밌게 플레이 해 볼 예정입니다.ㅎㅎㅎ 정식발매판 '모모타로전철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에서도 국룰! Korea Edition(도태랑전철)'(미개봉) 생각지도 못하게 한글화 소식을 접하고 좋아하다가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운좋게 할인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본어를 대충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굉장히 재밌게 즐겼던 씨리즈인데 한글화가 되니 더 할 나위 없이 좋네요. 한가지 정말 아쉽고 슬픈건 슈퍼패미콤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시끌벅적 즐기던 추억은 말 그대로 추억이 되어 버렸고 CPU를 상대로 쓸쓸히 플레이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점이 슬픕니다...ㅠㅠ 정식발매판 '프리덤 워즈 리마스터드(FREEDOM WARS Remastered)'(미개봉) 이거 왠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플레이 했던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으나 할인을 많이 해서 판매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역시나 비타용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었네요.ㅎㅎㅎ 다음부턴 아무리 싸게 팔아도 좀 알아보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ㅠㅠ 일본판 '장미와 동백(Rose & Camellia, 薔薇と椿)' 어떤 장르의 게임인지 알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그림체만 보고도 완전 취향 저격이라 너무나도 패키지로 가지고 싶던 작품입니다. 저처럼 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많았는지 이렇게 아주 늦게나마 패키지로 발매가 되었네요!!! 역시나 단순하지만 제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라 이 오픈 사진들 찍고 모든 에피소드 클리어하고 엔딩을 봤답니다.ㅎㅎㅎ 문제는 너무 과몰입해서 플레이 하다보니 뺨을 때리는 모션을 했던 오른팔이...무슨 이사 후에 근육통 온것처럼 움직일때 마다 지옥을 맛보게 해주더군요.ㅠㅠ 한 일주일은 고생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글화도 번역기 느낌이 매우매우 강하긴 하지만 재밌게 잘 표현되어 있고 게임성은 솔직히 좋다라고 말하긴 애매합니다. 말그대로 취향을 많이 탈것 같으나 저처럼 병맛 좋아하시.. 일본판 '몽환전사 바리스 메모리얼 컬렉션(Valis The Fantasm Soldier Memorial Collection, 夢幻戦士ヴァリス)'(미개봉) 개별로 구매를 하려고 했던 작품이었는데 고맙게도 이렇게 메모리얼패키지로 한데 묶어서 발매를 해주었습니다. 컬렉션1편과 2편이 발매되었을 당시 일본 아마존에서 세일하는것을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세일기간이 끝나 그냥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오히려 잘 된 거였네요. 가격적인 메리트는 솔직히 굉장히 크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정가대비로 보면 크지만 실제로 유통되는 할인된 가격으로 보면 각개로 구매를 하나 이 메모리얼패키지를 구매하나 비슷한것 같네요. 워낙 좋아하던 씨리즈 이고 장르조차 가장 사람취향을 덜 타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니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정식발매판 '폐심 심야방송(Livestream Escape from Hotel Izanami, 廃深)'(미개봉) 별 관심 없던 작품이었는데 한동안 프리미엄이 붙어서 알게 된 작품입니다.2편은 발매 후 바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1편은 프리미엄 때문에 구매를 미루다가 정가에 판매하는 매물이 있어서 구매했네요.그런데...프리미엄 붙은 제품이지만 정가에 팔리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 이유는 곧 폐심1+2 합본이 정식발매 되더군요.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합본은 1편과 2편 각각의 카트릿지가 아닌 하나의 카트릿지에 두 작품을 넣은 형태로 발매된다고 합니다.어짜피 소장하려고 구매한거라 저는 이렇게 각각 분리된 것이 더 좋네요~^^ 정식발매판 '슈퍼 마리오 RPG(Super Mario RPG Legend of the Seven Stars, スーパーマリオRPG)'(미개봉) 야심차게 리메이크를 한 듯 보였으나 현세대 게이머들에겐 먹히지 않아 판매량이 저조했나 봅니다. 꽤나 큰 폭으로 할인판매가 되길래 구매해봤네요. 원작도 솔직히 당시 닌텐도가 아닌 스퀘어에서 닌텐도의 최상급 IP인 슈퍼마리오를 사용해서 롤플레잉 게임을 만들었기에 큰 주목을 받았지 게임성은 최상급까지는 아니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못 만든 작품은 절대 아니고 평작 보다 한단계 높은 수작 정도의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으나 패키지 디자인 하나 만큼은 그때 그 원작의 느낌을 너무나도 그립게 잘 살려주어서 매우 맘에 드네요~^^ 정식발매판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푸른 눈동자와 하늘의 나침반(DRAGON QUEST TREASURES, ドラゴンクエスト トレジャーズ 蒼き瞳と大空の羅針盤)'(미개봉) 예전과 다르게 드퀘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너무 우후죽순으로 발매되어 꼴비기 싫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가격을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길래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게임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작품인데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네요.^^ 요즘 같이 자꾸 구매해서 미개봉으로 소장하는 작품들이 늘어나다보면 영영 아예 안뜯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생기네요.ㅎㅎㅎ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