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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4,PS4PRO(소니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플스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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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바이오하자드RE4 골드에디션(BIOHAZARD RE4 GOLD EDITION)' PS4버전 바하RE4골드에디션은 정발 조차 해주지 않아서 일본 아마존 직구를 했습니다. 골드에디션 정발을 PS5버전만 해준것도 화가 나지만 이전에 발매한 일반판도 PS4버전은 수량을 얼마나 적게 유통했는지 중고가격이 신품가격보다 훨씬 비싸고 그나마도 매물도 잘 없어서 이 제품을 제가 일마존에서 구매하게 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 이게 일본판이다 보니 동봉된 DLC 코드를 입력하려면 일본PSN계정이 있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이놈들 이왕 골드에디션으로 재발매 할 꺼라면 블루레이매체 안에 DLC도 같이 넣어주지 기존 재고에 프린팅만 교체해서 유통을 해야 했는지 코드형태로 동봉을 해줘서 정말 아쉽네요. 워낙 유명하고 잘 만든 명작의 리메이크라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리메이크를 잘 해..
일본판 '캡콤 파이팅 콜렉션 레전드팩(Capcom Fighting Collection LEGEND PACK, カプコン ファイティング コレクション)' 에뮬레이터 느낌이 나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캡콤에서 정식으로 컨버팅해서 발매해주는 아케이드 작품들 모음집 입니다. 예전에 정식발매판 스트리트파이터 30주년 기념판을 샀다가 베가가 M바이슨으로 표기되고 스파제로 씨리즈가 스파알파 씨리즈로 표기되는것이 굉장히 못 마땅했는데 이녀석들 자국에서 발매하는 버전은 정상적으로 표기를 해서 발매 했더군요. 중복으로 또 사긴 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마침 이 레전드팩이라는것이 존재해서 거슬리는 문제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수록된 게임들이야 뭐 1990년대 오락실을 다녔던 세대라면 다들 매우 좋아 할 명작들이니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것 같네요.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이 멋지고 예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정식발매판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Middle-Earth Shadow of War)'(미개봉) 최초 가격이 인하되어 판매 될 때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의 세월이 흐른것 같네요... 결국은 구매했는데 이거 앞서 밀린 게임들 플레이 때문에 뜯지도 못하고 이렇게 미개봉 상태로 사진만 남깁니다. 게임이 유혈이 낭자해서 맘에 들었는데 얼른 밀린 게임들 클리어하고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정식발매판 '스틱스 마스터 오브 섀도우(Styx Master of Shadows)'(미개봉) 주인공의 생김새가 굉장히 비호감인데...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뒷면에 게임 스크린샷을 보니 꽤 할 만 해보여서 나중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어쩌면 죽을때까지 미개봉으로 남아 있을 타이틀이 하나 늘어 난 것 같네요...
일본판 '바이오하자드RE4 골드에디션(바하4골드에디션, BIOHAZARD RE4 GOLD EDITION)'(미개봉) 국내엔 이 플스4용 골드에디션은 정식발매 조차 되지 않고 플스5용만 정식발매를 해주었더군요. 위에 이유를 떠나서 그냥 플스4용 바하4 정식발매판이 무슨 중고가격이 5만원을 넘어가고 새제품은 10만원에 육박을 하길래 어짜피 똑같이 한글 지원되는거 일본판을 구매했습니다. 국내 정발판 중고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새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정식발매판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DRAGON QUEST XI: Echoes of an Elusive Age)스틸북포함'(미개봉) 스틸북이 가지고 싶었는데 마침 미개봉제품이랑 같이 파는 매물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실질적으로 확장판에 해당하는 데피니티브에디션이 발매되고 이 초기제품은 가격이 떡락을 했는데 저는 닌텐도 스위치 성능에 맞게 다운그레이드되어 제작된 데피니티브에디션 보다 원래 플스4의 성능에 맞춰 높은 퀄리티로 발매된 이 제품이 더 좋네요. 아직도 이 작품 엔딩을 못보고 있다는게 참... 체력이 정말 저질 중에 저질이 된것 같습니다...ㅠㅠ 기운날때 재밌게 플레이해서 엔딩보고 싶네요.
정식발매판 '드래곤 퀘스트 11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DRAGON QUEST XI: Echoes of an Elusive Age, ドラゴンクエストXI 過ぎ去りし時を求めて)'(미개봉) 스위치로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있고 플스4로 개봉품이 있는데도 미개봉이 하나 가지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플스의 후속기나 기타 다음세대 게임기로 리메이크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디피니티브 에디션처럼 스위치 사양에 맞춰 그래픽이 열화되지 않은 작품이라 애착이 가더군요. 재고를 소진하고 당연하겠지만 재판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미개봉제품에 한해 슬금슬금 가격이 오르던데 저는 괜찮은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정식발매판 '라이덴 4 미카도 리믹스(RAIDEN Ⅳ Mikado remix, 雷電 IV)'(미개봉) 이거 아마도 스위치용으로 구매했던것 같은데 플스4용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라이덴2 이후로 발매된 작품들은 탄막슈팅에 가까운 장르로 바뀌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요즘 나오는 복잡한 조작의 게임들에 비해 탄막슈팅이지만 할 만 하더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명작슈팅게임도 안팔려서 가격이 덤핑되어 판매된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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