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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4,PS4PRO(소니 플레이스테이션4,플스4,플스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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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판 '마블 스파이더맨(Marvel's Spider Man)' PS4 게임 중 최상급 퀄리티의 명작으로 잘 알려진 스파이더맨 입니다. 고티 버전을 2만원대에 할인 판매 할 때 구입하지 못해서 중고를 알아 보고 있었는데 고티버전 중고도 일반버전과 차이가 없더군요. 이유인 즉! 고티버전에 추가로 포함된 DLC가 블루레이 디스크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종이코드로 동봉을 해주어서 그렇습니다. 어짜피 본편만 즐길거 일반버전을 구매하자 하고 구매했는데 새제품을 꽤나 저렴하게 파는 매물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이게 표지 변색이 어마어마한 것이더군요... 제가 밀봉 포장을 뜯지 않았다면 반품을 했을텐데 ㅠㅠ 이미 뜯고나서 눈치챈거라 그냥 플레이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잊기로 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만 해보았는데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상쾌한것이 나중에 조작이 익..
정식발매판 '캡콤 파이팅 콜렉션(Capcom Fighting Collection, カプコン ファイティング コレクション)'(미개봉) 이 제품 또한 나중에 구하기 힘들어진다는 판단과 함께 가지고 싶고 시장에 재고가 있을때 구매 했습니다.오랜기간 에뮬레이터의 발달로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이런걸 왜 돈 주고 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사실 저도 예전엔 이런 에뮬레이터 기반 고전게임 합본을 현세대기로 구매 하는것이 아깝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래도 창작자가 직접 감수해서 정식으로 제작한 에뮬기반 제품과 그냥 개개인 또는 비공식 팬단체들이 제작한 에뮬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겠죠? 성능상의 차이 말고 말이에요~ 지금은 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예전 고전게임들을 제 값을 받더라도 이렇게 현세대기로 묶음 발매 해 주면 그게 그렇게 좋네요~
정식발매판 '캡콤 벨트 액션 컬렉션(CAPCOM BELT ACTION COLLECTION)'(미개봉) 발매당시 스위치용만 구매했었는데 PS4용도 가지고 싶어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이상하게 PS4용 게임들은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굉장히 구하기 힘들거나 프리미엄이 심하게 붙어서 구매하지 않은걸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정식발매판 'P의 거짓(피의거짓, Lies of P)'(미개봉) 국내개발 게임으로 굉장히 성공한 멋진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블러드본 같은 스타일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보시다시피 뜯어보질 않고 사진만 찍어서 실제 플레이는 해보질 않았네요. 이제 제가 어렸을때 처럼 일본게임이나 미국게임에 스킨만 씌워서 국산이라고 우긴다거나 하는 눈속임이 아닌 이렇듯 멋진 신규 IP를 창조하여 발매 한다는것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이런 명작들이 더욱더 많이 개발 발매되어 대한민국 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날이 꼭 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정식발매판 '호그와트 레거시(해리포터, Hogwarts Legacy)'(미개봉) 역대 해리포터 관련 게임 중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칭찬 일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오픈월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가져다 쓴 작품으로 익숙한 몬스터 등장인물 마법이 나오니 굉장히 친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정식판매가격 자체가 꽤 비싸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중고장터에서 적당한 가격의 매물을 발견해서 일단 구매했습니다.ㅎㅎㅎ 나중에 개봉해서 재밌게 즐겨 볼 생각이에요~^^;;;
정식발매판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S E K I R O SHADOWS DIE TWICE, セキロ シャドウズ ダイ トゥワイス, 隻狼)' 정작 발매 당시엔 그다지 관심이 없던 작품이었는데 요즘 이상하게 플레이 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울라이크류는 제대로 플레이 해본것이 블러드본 정도인데 초반 잠시 진행해 보니 난이도는 둘째고 캐릭터 움직임이 가볍다고 해야하나? 블러드 본이 워낙 좀 묵직한 조작감을 제공해서 그런지 굉장히 가벼워 보였습니다. 경쾌해 보이는것이 아닌 안좋은 쪽으로 가벼워 보였어요.^^;;; 앞으로 더 플레이 해봐야 진가를 알겠지만 일단 블본처럼 제 취향을 초반부터 확 사로잡진 못 했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ㅎㅎㅎ
정식발매판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FINAL FANTASY VII REMAKE,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I REMAKE)' 사실 원래 한번에 엔딩까지 볼 수 있는 단일작품으로 발매되었던 작품을 극강의 최고의 최선의 퀄리티로 만들었다는 핑계 아닌 핑계와 그 퀄리티로 완성작으로 제작해 발매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니 우리가 백번 양보해서 3부작으로 내주겠습니다!!! 라고 싸가지 없게 발매하는 타이틀이라 죽어도 구매하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플스5는 꼴도 보기 싫으니 논외로 치고 플스4용 패키지는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가 어려울것 같아 그냥 뒤늦게 라도 구매를 했습니다. 원작은 정말 재밌게 즐겼었습니다. 고등학생시절 발매일날 바로 밀봉으로 저렴한 가격에 입수 했었지요. 중학생 시절부터 용산 게임매장에서 주말과 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그당시에 원작은 플레이 하는 내내 꿈을 꾸는듯한..
정식발매판 'GTA그랜드 테프트 오토: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Grand Theft Auto: The Trilogy – The Definitive Edition)'(미개봉)PS4 이식도가 그렇게 좋지 않은지 호평도 있지만 혹평도 좀 있는 이식작입니다. 전에 스위치용으로 구입했었지만 플스4용도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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