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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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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퀘스트 라이브 스펙타클 투어 프리미엄 티켓용 작은메달 -다양한 슬라임 메달 세트-(ドラゴンクエスト ライブスペクタクルツア) 슬라임 슬라임나이트 하구레메탈 킹슬라임 회장한정 해당지역 메달 이렇게 다섯개의 작은메달로 구성된 굿즈 입니다. 오래전 부터 간간히 눈에 띄어서 구매 할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구매 했네요~^^ 드퀘 관련 피규어 쪽 수집은 오래전에 그만 두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구매한 미믹 저금통과 슬라임 네온싸인등 처럼 잊을 만 하면 하나씩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메달의 퀄리티가 허접하지 않고 정교해서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이제 메달왕이 어디 있는지 수소문해서... 제가 가진 작은메달 5개로 야한속옷과 교환이 가능한지 여쭈어 봐야겠네요!!!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GX마테리아' -버독(BARDOCK)- 아주아주 좋아하는 버독이 멋지게 나와주어서 냉큼 구매 했습니다.^^ 드래곤볼 극장판 중 가장 좋아하는 '단 혼자만의 최종결전' 버전 버독이에요. 버독편 극장판은 어릴때 시청했을땐 뭔가 좀 재미도 덜 하고 어둡고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싫었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시청을 해보니 정말정말 재밌더군요. 해당제품은 작 중 마지막에 프리저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전 모습입니다. 또한 버독이 죽기 직전 모습이기도 하구요...ㅠㅠ 매서운 눈매와 호전적인 성격 손오공의 아버지 이기에 손오공과 똑 닮은 외형등이 정말 맘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훌륭한 제품이니 버독 좋아하신다면! 아시죠? ^^ㅋ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 Z SOLID EDGE WORKS THE 출진' -인조인간 18호-(with단체샷) 17호 발매 후 텀을 두고 발매된 18호 입니다. 18호 특유의 고양이눈을 아주 잘 표현한 굉장히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이제 이 다음으로 16호가 라인업 되어 있는데 기대를 안하고 있고 구입도 안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 솔리드엣지웍스 라인으로 발매를 하려면 가격대를 맞춰야 하는데 아마 정상적인 비율의 16호를 이 경품 피규어 가격인 2만원 이하로 판매를 할 수 있을리가 없거든요...높은 확률로 불가피하게 실제 크기비율이 아닌 그냥 이 라인 제품군들과 비슷한 크기로 발매하여 판매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정말 다행인것은 제일복권 16호와 이 제품들과의 크기 비율이 원작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인데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원작 만화책이랑 비슷한 크기 비율이 나옵니다. 사실 이 18호와 앞서 소개한 17호..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 Z SOLID EDGE WORKS THE 출진' -인조인간 17호- 전시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심사숙고해서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인조인간은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들 이라서 구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호와 20호는 처음 등장시 실망을 했었는데 이 후 등장한 이 16호, 17호, 18호는 아주아주 임펙트가 강했었습니다. 강해 보이지 않는 외모와는 반대로 뭔가 감정이 배제된것 같은 눈매가 만화 속 캐릭터인데도 이건 사람과 다르구나 라는걸 공포스럽게 느끼게 해 주었으니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새삼스레 느껴지는 캐릭터 이기도 하네요. 인조인간들은 그동안 제품화가 그렇게 많이 되진 않은 캐릭터 였었는데 요 몇년사이 꽤 많은 제품들이 발매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조형이 매우 훌륭하고 도색도 훌륭합니다. 도색이 좀 단조롭다는 지적도 보이긴 하는데 이 제..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 리바이벌 모먼트 -손오공&부루마(손오공과 브루마)-' 발매 전 공개된 사진을 보고 이건 꼭!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제품입니다. 추후에 해외한정판 이라는 명목 하에 단품으로 판매 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라스트원상 이라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너무 가지고 싶고 빨리 실물로 만져보고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어느정도 초반 보단 가격이 조금 안정된 지금 구매를 했네요.^^ 작 중 무천도사의 거북이를 바다 까지 데려다 주고 거북이가 무천도사를 데리러 간 사이 바다를 처음 본 손오공이 바닷물을 먹어보고 웩! 짜다!!! 라고 하는 장면 입니다. 그야말로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제품이랍니다. 디오라마 베이스의 바닷물 표현도 훌륭하고 오공과 부루마의 조형도 흠 잡을 곳 없이 훌륭하네요. 하지만 태생이 뽑기 경품 개념의 피규어라 그런..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 리바이벌 모먼트 -손오공VS마쥬니어(손오공 대 피콜로)-' 더이상 장식장에 전시 할 공간이 없어서 피규어 구매를 안하고 있었는데 참다 참다 구매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 드래곤볼캡슐 씨리즈에 이와 동일한 조형의 제품이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멍청하게 핫토이 제품만 수집하겠다고 수집 방향을 바꿨을때 당시에도 레어하던 캡슐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버린게 현재 가장 후회가 됩니다.ㅠㅠ 그 작은 캡슐 제품을 크게 뻥튀기 한 것 같은 제품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오공의 표정 피콜로의 표정 피콜로의 복부 깊숙히 꽂힌 오공의 주먹!!! 정말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 형성이 아예 저가에 형성되어 있진 않지만 이런 제품이 4만원대에 거래 되는 것 을 보면 이건 가성비를 까마득히 넘어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공의 포즈와 표정에서 이소룡이 떠오르는데 ..
CCSTOYS社 '에반게리온 ANIMA 에반게리온 최종호기(EVANGELION ANIMA MORTAL MIND FINAL MODEL)' 가성비가 훌륭하기로 정평난 CCS토이즈사에서 만든 에반게리온 합금 피규어 입니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체로써 소설판에만 존재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모르는 기체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초호기를 채택하고 있어 친근한 외형으로 느껴지고 오히려 개인적인 느낌으론 뉴건담의 소설판 기체인 하이뉴건담을 보는 듯한 하이뉴초호기 느낌이네요.^^ 이 제품 정말 멋진 기믹이 존재하는데 제가 게시물 작성능력 및 편집능력이 없는 것이 한탄스러울뿐입니다. 가동부위가 흡사 사람의 근육이 이완되는 것처럼 연동기믹이 곳곳에 탑재되어 있어 만지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첨부를 해보려 하다가 못생긴 손과 여타의 이유로 보여드리지는 못하네요.ㅠㅠ 가동부위의 표현 뿐만 아니라 가동률도 어마무..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GX마테리아' -천진반(천공)신기공포- 요 근래 구매한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씨리즈도 그렇고 이제 자잘하게 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다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멋진 제품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이 제품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실물 개봉 및 리뷰하는 영상을 보고 이건 안사면 후회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네요. 어떻게 1만원대 가격의 피규어를 이정도 수준으로 양산을 하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형 도색 연출 뭐 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드래곤볼 팬이시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구매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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