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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판 '철권 7(TEKKEN 7, 鉄拳 7)'(미개봉) 플스4 본체에 다운로드 버전으로 구매해놨는데 아마 워낙 크게 세일을 해서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 했었던것 같습니다. 큰 이유는 없고 패키지 버전이 가지고 싶은데 마침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뭐 요즘 거의 모든 게임들이 그렇지만 DLC장사질을 하고 나서 철권이 예전의 그 서비스 가득한 철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참 쌍욕이 손가락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지는데 참겠습니다...
정식발매판 '캡콤 파이팅 콜렉션 2(Capcom Fighting Collection 2, カプコン ファイティング コレクション 2) PS4'(미개봉) 스위치용도 사고 PS4용도 샀습니다!!! 마음같아선 스위치랑 PS4용 하나씩 더 사서 플레이용과 소장용 따로 가지고 있고 싶네요. 스위치 버전과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만약 플레이용으로 하나 더 구매한다면 PS4용을 우선으로 구매하려고 생각합니다.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2 리바이벌 모먼트 -베지타VS셀(베지타 대 셀)-' 이 제품도 앞서 소개한 손오공VS베지타 제품처럼 베이스가 그냥 투명으로 된 제품이라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거 보면 볼수록 현재 거래되는 가격대비 나올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니라는 생각이 하늘을 뚫더군요. 구입해서 개봉해 보니 이거 정말 만화책을 뚫고 나온 퀄리티 였습니다. 2형태(맞나?)셀 자체가 덩치가 커서 전체적인 제품 부피가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그만큼 보는 맛도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베지터의 조형도 굉장히 잘 되어 있지만 셀의 조형이 정말 훌륭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왜 저렴하게 거래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 제품 중 하나네요.^^
정식발매판 '캡콤 파이팅 콜렉션 2(Capcom Fighting Collection 2, カプコン ファイティング コレクション 2)'(미개봉) 수록된 작품 중 캡콤VS SNK 1편이 있어서 앞뒤 안보고 바로 예약구매 했던 작품입니다. 그위에 다른 수록작들도 하나같이 재밌는 명작들이라서 전작인 파이팅컬렉션 1편보다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이번엔 다행히도 일본판 제품에 정식발매 스티커만 붙여서 나오지 않고 제대로 인서트지를 한글화 하여 발매 해 주었네요.ㅎㅎㅎ 일단은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으니 미개봉으로 소장하다가 나중에 혹시나 해당 제품 할인 판매를 한다면 플레이용으로 하나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 리바이벌 모먼트 -손오공VS베지타(손오공 대 베지타)-' 제품의 베이스가 디오라마 베이스가 아니라서 구매를 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이 장면의 배경이 황색의 바위산인데 그냥 좀 바위산으로 센스있게 셋팅을 해줬다면 발매당시 바로 구매했을꺼에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몇몇 리뷰들을 구경하다 보니 엄청난 조형과 장면 재현률에 소장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었는지 매물이 없거나 가격이 발매당시 기준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싼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제일복권 씨리즈를 근래 들어 자주 구매하다보니 이게 시세 형성에 패턴이 존재 하더군요. 일단 기준은 조형과 도색이 잘 된 누가봐도 괜찮은 제품 기준이고 처음 발매될땐 무조껀 최고가로 형성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후 중반기 쯤 가격이 안정화되어 이때 얼추 평균가격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후반기 쯤이..
한글판 '스토리 오브 도어 빛을 잇는 자(The Story of Thor A Successor of The Light, ストーリー オブ トア 光を継ぐ者)' 발매당시 중고 알팩으로 동네 게임샵에서 헐값에 구해서 플레이를 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슈퍼패미콤에 비해 부족한 동시발색수로 인해 본의 아니게 다소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그래픽을 자아내던 메가드라이브가 화사하고 쨍한 색감을 보여주어서 눈이 정말 즐거웠네요. 게다가 게임성도 훌륭하여 액션이 마냥 즐거웠었습니다. 어지간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보다 나은 타격감과 자연스러운 조작감을 선사해줘서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만 가득하네요.^^ 앞서 포스팅한 신창세기 라그나센티 처럼 이것도 삼성정식발매 제품을 가지고 싶지만 가벼운 지갑을 보며 애써 참아 봅니다...ㅠㅠ
한글판 '신창세기 라그나센티(Shin Changsegi Ragnacenty, Crusader of Centy, Shin Souseiki Ragnacenty, 新創世紀 ラグナセンティ)' 공동제작에 참여해서 구입하게 된 좋게 이야기하면 복각판 솔직히 이야기 하면 복사판 제품 입니다. 공제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로 제작이 되어서 깜짝 놀랐네요. 이 작품이 실시간으로 삼성전자에서 발매되어 유통 될 당시에는 슈퍼패미콤을 플레이 하느라 한글화 되었다는것을 무척이나 부러워하기만 하고 직접 플레이는 해보질 못했었는데 이렇게 라도 소유를 하게 되고 제것으로써 플레이를 해보게 되네요.^^ 여유가 된다면 삼성전자 정품을 소장하고 싶지만 넘어야 할 가격의 벽이 너무 높기에 이렇게 퀄리티 좋은 공제품으로 약간의 마음의 위로를 해 봅니다.
정식발매판 '소울 칼리버 VI(SOULCALIBUR VI, ソウルキャリバー Ⅵ)'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발매되었던 소울엣지는 엣지마스터(エッチ마스터 아님...) 모드를 정말 재밌게 즐겼고 그 다음 드림캐스트로 어마어마한 퀄리티로 초월이식된 소울칼리버는 당시에 그냥 보기만 해도 즐거울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 후로 플레이스테이션2와 플레이스테이션3로 발매된 해당 씨리즈는 이상하게 매력을 못느껴서 구매는 하되 많이 즐기질 않았었는데요. 이 6편은 발매당시 아예 구매도 안했었습니다.ㅎㅎㅎ 그냥 뒤늦게 한글화도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중고장터 눈팅하다가 괜찮은 매물 구매 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즐길거리도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간단한 조작으로 화려한 연출이 나오니 괜히 제가 게임을 잘하는것 같고 재밌더군요. 요즘은 대부분의 대전액션 게임들이 온라인 대전을 지원해서 많은 분들이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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