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드래곤볼 피규어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GX마테리아' -버독(BARDOCK)- 아주아주 좋아하는 버독이 멋지게 나와주어서 냉큼 구매 했습니다.^^ 드래곤볼 극장판 중 가장 좋아하는 '단 혼자만의 최종결전' 버전 버독이에요. 버독편 극장판은 어릴때 시청했을땐 뭔가 좀 재미도 덜 하고 어둡고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싫었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시청을 해보니 정말정말 재밌더군요. 해당제품은 작 중 마지막에 프리저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전 모습입니다. 또한 버독이 죽기 직전 모습이기도 하구요...ㅠㅠ 매서운 눈매와 호전적인 성격 손오공의 아버지 이기에 손오공과 똑 닮은 외형등이 정말 맘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훌륭한 제품이니 버독 좋아하신다면! 아시죠? ^^ㅋ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 Z SOLID EDGE WORKS THE 출진' -인조인간 18호-(with단체샷) 17호 발매 후 텀을 두고 발매된 18호 입니다. 18호 특유의 고양이눈을 아주 잘 표현한 굉장히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이제 이 다음으로 16호가 라인업 되어 있는데 기대를 안하고 있고 구입도 안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이 솔리드엣지웍스 라인으로 발매를 하려면 가격대를 맞춰야 하는데 아마 정상적인 비율의 16호를 이 경품 피규어 가격인 2만원 이하로 판매를 할 수 있을리가 없거든요...높은 확률로 불가피하게 실제 크기비율이 아닌 그냥 이 라인 제품군들과 비슷한 크기로 발매하여 판매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정말 다행인것은 제일복권 16호와 이 제품들과의 크기 비율이 원작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인데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원작 만화책이랑 비슷한 크기 비율이 나옵니다. 사실 이 18호와 앞서 소개한 17호..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 Z SOLID EDGE WORKS THE 출진' -인조인간 17호- 전시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심사숙고해서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인조인간은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들 이라서 구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호와 20호는 처음 등장시 실망을 했었는데 이 후 등장한 이 16호, 17호, 18호는 아주아주 임펙트가 강했었습니다. 강해 보이지 않는 외모와는 반대로 뭔가 감정이 배제된것 같은 눈매가 만화 속 캐릭터인데도 이건 사람과 다르구나 라는걸 공포스럽게 느끼게 해 주었으니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새삼스레 느껴지는 캐릭터 이기도 하네요. 인조인간들은 그동안 제품화가 그렇게 많이 되진 않은 캐릭터 였었는데 요 몇년사이 꽤 많은 제품들이 발매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조형이 매우 훌륭하고 도색도 훌륭합니다. 도색이 좀 단조롭다는 지적도 보이긴 하는데 이 제..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 리바이벌 모먼트 -손오공&부루마(손오공과 브루마)-' 발매 전 공개된 사진을 보고 이건 꼭! 구매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제품입니다. 추후에 해외한정판 이라는 명목 하에 단품으로 판매 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라스트원상 이라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너무 가지고 싶고 빨리 실물로 만져보고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어느정도 초반 보단 가격이 조금 안정된 지금 구매를 했네요.^^ 작 중 무천도사의 거북이를 바다 까지 데려다 주고 거북이가 무천도사를 데리러 간 사이 바다를 처음 본 손오공이 바닷물을 먹어보고 웩! 짜다!!! 라고 하는 장면 입니다. 그야말로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제품이랍니다. 디오라마 베이스의 바닷물 표현도 훌륭하고 오공과 부루마의 조형도 흠 잡을 곳 없이 훌륭하네요. 하지만 태생이 뽑기 경품 개념의 피규어라 그런.. 반다이社 '제일복권 드래곤볼 드래곤히스토리 리바이벌 모먼트 -손오공VS마쥬니어(손오공 대 피콜로)-' 더이상 장식장에 전시 할 공간이 없어서 피규어 구매를 안하고 있었는데 참다 참다 구매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 드래곤볼캡슐 씨리즈에 이와 동일한 조형의 제품이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멍청하게 핫토이 제품만 수집하겠다고 수집 방향을 바꿨을때 당시에도 레어하던 캡슐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버린게 현재 가장 후회가 됩니다.ㅠㅠ 그 작은 캡슐 제품을 크게 뻥튀기 한 것 같은 제품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오공의 표정 피콜로의 표정 피콜로의 복부 깊숙히 꽂힌 오공의 주먹!!! 정말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 형성이 아예 저가에 형성되어 있진 않지만 이런 제품이 4만원대에 거래 되는 것 을 보면 이건 가성비를 까마득히 넘어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오공의 포즈와 표정에서 이소룡이 떠오르는데 ..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GX마테리아' -천진반(천공)신기공포- 요 근래 구매한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씨리즈도 그렇고 이제 자잘하게 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다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멋진 제품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이 제품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실물 개봉 및 리뷰하는 영상을 보고 이건 안사면 후회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네요. 어떻게 1만원대 가격의 피규어를 이정도 수준으로 양산을 하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형 도색 연출 뭐 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드래곤볼 팬이시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구매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초사이야인3 손오공- 흡사 바람돌이 소닉을 닮은 듯 한 헤어스타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리고 저도!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는 초사이야인3 손오공 입니다.^^ 처음 만화책에서 이 변신을 보고 너무 멋져보여서 눈썹이 사라졌다는것도 눈치 채지 못 할 정도 였었네요.ㅎㅎㅎ 강력한 만큼 기 소모가 어마어마 하다는 설정이며 저 쓸데 없이 길어진 머리카락과 사라진 눈썹으로 인해 다소 삭막해진 얼굴이 임팩트가 워낙 강해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다양한 조형으로 많은 제품들이 발매 되었는데 이번에 머리카락 도색을 멕기로 해주는 씨리즈인 이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씨리즈로 발매가 되어서 부리나케 구매했네요.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충분히 구매 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가성비의 제품입니다. 저가 제품 특성상 베이스와.. 반프레스토社 '드래곤볼Z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스페셜' -초사이야인 버독- 원래 원작 설정을 파괴하고 막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뜬구름 잡는 설정을 굉장히 싫어하는데...이 초사야인 버독은 워낙 좋아하는 버독이라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수많은 초사이야인 버독 피규어가 발매되었지만 이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씨리즈의 특징인 특이한 머리카락 표현 때문에 구매했네요. 이 씨리즈는 캐릭터의 머리카락 도색을 전부 이렇게 멕기 도색을 하여 화려하게 표현해 줍니다.^^ 조형도 나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큰 인기가 없는 것인지...가격이 저렴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ㅠㅠ 예전 같았으면 이 블러드 오브 사이야인 씨리즈를 전부 다 구매 할 마음을 먹었을텐데 이젠 공간도 너무 부족해서 고르고 골라서 구매하게 되네요. 저처럼 버독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멋진 제품이니 추천 드립니.. 이전 1 2 3 4 ··· 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