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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게이머즈라는 게임잡지에 게재된 자작만화 중 정태룡기자가 등장하여 재밌게 소개를 하는 만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해 졌었던 작품입니다.^^
게임 장르가 단어 및 언어를 토로라는 고양이(?)비스무리한 괴생명체에게 가르쳐 주며 함께 노는 게임인데 당연히 국내에선 언어의 압박과 포켓스테이션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으로 인해 인지도에 비해 크게 흥하진 못했습니다.
저 또한 당시에나 지금이나 즐겨보진 않았고 이 작품을 구매한 이유는 패키지 자체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작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한몫했구요.
이렇게 보면 정말 플레이스테이션1 시절엔 다양한 실험작들이 많이 발매되었다는것이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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