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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P(소니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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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社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PSP의 대표타이틀 중 하나인 디제이맥스 씨리즈 중 하나 입니다. 클래지콰이의 앨범발매에 맞춰 급하게 출시를 했는데 그 때문에 버그테스트 및 수정을 하지 못했는지 씨리즈중 가장 많은 버그로 악명이 높더군요...저는 디제이맥스1편 이후론 열심히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는 작품이고...제가 멤버 중 호란은 굉장히 좋아하는데 알렉스는...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 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던것 같네요. 솔직히 한창 클래지콰이가 활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최소한 제가 아는 주변 남성들에게 알렉스씨는 인기가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맘에 안드는 소리나 헛소리를 하면 '알렉스 화분에 물주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라는 말까지 탄생했겠습니까. ^^;;; 결론은! 오프닝에 나오는 호란 누님 예쁘십니다~^^
PSP 호환배터리 4300mAh 그동안 3800mAh 또는 그이상이라고 표기되었던 숱한 가짜 뻥튀기 용량의 배터리들과 다르게 진짜 4300mAh의 용량을 가진 저렴한 배터리라고 알게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바로 뜯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배터리를 사용하면 기존 배터리 또 사용도 안하고 방치하다 부풀어서 버릴것 같아서 사용하던 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면 개봉해서 사용하려고 해요.ㅎㅎㅎ 사용후기를 보니 믿을만한 제품입니다. 어릴적 저의 예상과 다르게...구기종 게임기들도 부품이나 업그레이드된 각종 주변기기 배터리등등을 십여년이 흘러도 계속 이렇게 만들어 주니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갔네요. 저는 기기들이 단종되면 예전처럼 모든걸 다 구하기 힘들게되고 사용을 못하게 될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기술의 발달이 이럴땐 매우 좋은것 같아요..
코나미社 '위닝일레븐2014 푸른사무라이의 도전' 이번에 2000번 민트그린본체를 구매할때 판매자분이 같이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부제목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 역시 위닝은 위닝이네요. 2014년도 버전인데도 굉장히 재밌어요! 구동만 해보려고 켰다가 세판을 내리 플레이하고 잤네요. ^^ 코나미가 지금은 욕을 굉장히 많이 먹지만 2014년 당시만해도 괜찮은 제작사 였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어서 빨리 정신차려서 좋은 아이피들 다 부활시켜 줬으면 좋겠네요.
일본판 소니 PSP2000 민트그린 가지고 있는 정발판 2005실버가 상태가 영 좋지 않은것 같길래 눈팅하던중 괜찮은 매물이 장터에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특히나 색상때문에 구매욕구가 치솟더군요.ㅎㅎㅎ 민트초코는 싫어하지만 색상은 좋아하기에 딱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ㅋ 연식에 비해 버튼 방향키 아날로그스틱 전부 새것처럼 상태가 좋네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신형 2005 PSP 가족 색감이나 디자인 모두 훌륭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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